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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은 다윗의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시다

안상홍님은 다윗의 확실한 징표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두 번째 다시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다윗의 예언에 따라 영원한 언약,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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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위의 링크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말씀을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

왜 사람의 이름이 하나님인가? 하는 물음에는
2000년전 구원자이신 예수님 역시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육체의 이름이였습니다.
 
예수님 께서 오신 그 시대 역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알았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며 돌로 치려했습니다.
 
 
 
그시대 상식으로만 모든것을 이해 하려했던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가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되어 오실 수 없다는 그 생각
그런 고정관념이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하게 한 큰 실수가 되어 버렸죠
 
지금 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사홍님께서 사람의 이름인데 왜 하나님이시냐구요?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시는 증표를 완벽하게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믿는게 아닙니다.
확실한 증거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와 이유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왜 성경으로 증거 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
 
성경이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
그 사실을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사람의 이름으로 왔다고 
사람이라고..
구원자가 아니라고 
고정관념을 가지지 마시고
성경을 올바르게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u8enbujdE4A

 

 

 
 


 
 

 

 

 

 

하나님의 약속은 거짓이 없습니다.

성경이 더욱 거짓을 말하면 믿지 못하겠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받은 사람이 분명 존재 하고 있지요

 

 

성경이 약속의 자녀가 영생을 받은 사람이라고 증거한다면

우리는 약속의 자녀가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가 영생을 약속으로 받는 자녀가 되는 것 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지금 까지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MQ-G2DeZ9vE

 
하나님의교회는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상도 많이  받는 교회다.
 
그렇지만 좋은일은 하는데 사람을 믿는 교회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아무리 선한행실을 하는 곳이라도 자신의 생각으로 기준을 삼으니 올바른 판단이 되지 않겠지요
 
그럼 간단하게 왜 성령과신부 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께서 하나님이신지 설명을 드리겠습나다.
 
 
 
 
성경 계시록에 보면 성령과 신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는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생명을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죠
 
그런데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준다는것은
 
성령과 신부는 우리에게 구원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성령의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을 지닌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여성적 형상을 지닌 어머니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생명수를 받고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성령과 신부를 만나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만나고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무엇 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구원을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구원자를 아는 방법은 오직 성경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알게 되었는데
 
그 구원자가 보잘것도 없고 아무리 봐도 사람인데 구원자로 믿지 못 할 모습이라서
 
구원자가 아닌 걸 까요?
 
성경이 정확히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증거하는데
 
그래도 그렇지만... 이란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아니라고 단정을 지을 수 있을까요?
 
사람은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될 그런 일들로 기준을 삼게 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구원자라는 것을 입으로 증거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으로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만이 가져올 수 있으며 하나님만이 알려주실 수 있는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을 가져오신 그분을 성경은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안상홍님께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해 주셨고 하늘 어머니를 세워주시며

 

어머니를 따른다고 친히 기록해 두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기록 역시 성경으로 증거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상하게 보이세요?
 
오히려 성경에 기록된 구원자를 제대로 알 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으실까요?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상도 많이 받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도 너무 좋은데 
 
딱 하나 사람을 믿는 것 같아서 이상하세요?
 
예수님도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럼 그역시도 믿지 못할 이상한 종교 아닌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을 이시대 이상하다고 하진 않죠

 

그럼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지금 질문자님 처럼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여겼다면 

 

어떨까요?

 

그시대 이상한 예수님은 지금 이시대 구원자 였습니다.

 

이시대 이상하다 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은 결국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더욱더 확실하게 나타나겠지요

 

시각을 좀 더 넓게 하시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제대로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
 
 
 
 
 

드넓은 바다위 거대한 배 한척이 앞에 있는 작은 불빛을 보고 비키라고 경고를 합니다.

하지만 그 작은 불빛은 비켜나긴 커녕 우두커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작은 불빛의 정체는 바로 등대 였습니다.

아무리 큰 배가 비키라고 한들 바다위에 등대가 비킬 수 있겠습니까?

제 아무리 큰 배라 할 지라도 등대를 피해서 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큰 교회라해도 빛되신 하나님의 진리보고 비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진리이고 거짓은 거짓입니다.

그래서 진리에는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진리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가진 하나님의 교회는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습니다.

지킬것과 지켜내야 할 것을 아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유월절을 비롯해 성경의 모든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7MVccrTZ99Y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두 번 오셨습니다.

첫 번째는 2천 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고

두 번째는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번이나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에덴동산 이야기 속 생명과의 실체, 유월절을 회복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에덴동산의 이야기와 영생의 비밀,

그리고 그 비밀을 풀어주신 재림 예수님에 대해 설명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를 늘 지켜주고 사랑해 주었던 부모님을 기억합니다.

너무 어릴적 돌아가신 부모님을 나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나를 기억하시는 나의 부모님이 혹시라도

나에게 다시 나타나게 된다면

과연 자녀된 입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돌을 던지고 멸시를 하고 침을 뱉으며 소리칠까요?

 

너무 보고싶었다고

너무 기다렸다고 할 것 입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왜 두번째 삶을 살아야 했는지..

우리 그 삶을 성경을 통해 좀더 깊이 알아 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 안상홍님의 두번째 삶을 이야기 합니다.

 

 

백과사전에 기록된 추수감사절의 정의를 보시면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날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당연히 성경에도 기록된 내용이 없겠죠?

 

 

반면 초막절은 하나님과 관련된 절기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초막절은 구약 절기로 오해하시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구약 절기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에서도 지켜진 절기라는 것을 설명해 드릴께요~

 

 

 

초막절의 유래 – 성막 재료 모은 날에서 시작

 

초막절(Feast of Tabernacles)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해방된 후 광야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지시하신 규례로써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두 번째 십계명을 받고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지으라는 하나님의 뜻을 공포했습니다

(출애굽기 35:1,5~19).

 

금송아지 숭배의 큰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한 백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성막 지을 재료를 가져오기 시작했고

누군가는 금, 은, 포목, 피물, 목재를 누군가는 청색, 자색, 홍색실을, 또 어떤 이는 향품과 등불, 예물에 쓸 기름을 가져왔습니다.

마음에 감동받은 백성들이 갖은 노력을 다해 계속 예물을 가져오자 이미 쓰고도 남을 만큼 넘치게 되었던 역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켜 명령하신 성막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백성들은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던 모습은 초막절을 지키는 장면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35:21~36: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날 곧 성막 지을 재료를 모으던 날을 기념하여, 대대에 이 절기를 지킬 수 있도록 초막절을 제정해 주신 것 입니다.

 

7월 15일부터 7일 동안은 너희가 나 여호와 앞에서 지켜야 할 초막절이다. ··· 이 명절의 첫날과 8일째 되는 날에 쉬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첫날에 과일이 달린 나뭇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와 수양 버들을 꺾어 초막을 짓고 ··· 7일 동안 이 초막에서 지내라. 이것은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던 때에 너희를 초막에서 살게 하던 일을 너희 후손들에게 대대로 상기시켜 주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현대인의성경 레위기 23:34~43)

이후 이스라엘의 후손들은 모세 당시에 성막 짓던 규례를 따라, 산에 올라가서 감람나무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며 초막절을 기념했다. 이날은 종과 이방인, 고아와 과부, 가난한 사람들 모두가 기쁨을 누렸다(신명기 16:13~15).

놀랍게도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절을 지키는 풍습은 오늘날에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양력 9~10월경이 되면 유대인들은 집 뒤뜰,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뚝딱거리며 장막을 세우며,

그리고 7일동안 가족과 함께 그곳에 거하며 음식을 나누고, 옛적 자신의 선조들이 광야에서 방황하던 일과 하나님의 은혜를 상기하며 심지어 호텔, 식당, 통곡의 벽, 국립공원 등에 장막을 세우며 대대로 초막절을 기념하는데, 이는 절기를 잘 지킬 때 메시아가 다시 오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초막절의 의미 – 구원받을 백성을 모으는 전도운동

 

구약의 절기는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히브리서 8:5, 골로새서 2:17).

초막절은 단지 풀이나 나무 등으로 집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발견해야 하는데요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 이 백성들은 나무가 되게 할 것이니

(현대인의성경 예레미야 5:14)

나무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람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것은 백성을 모은다는 뜻이다. 초막절의 가장 큰 의미는 성전을 완공하는 것이다. 곧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짓기 위해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것은, 마지막 성전 재료로 표상된 구원받을 자들을 모아 하늘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숨어있다(요한계시록 3:12). 이 일 곧 전 세계에 흩어진 구원받을 자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한 목소리로 ‘외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은 그 성령을 ‘초막절’에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만이 ‘성령’을 받아 마지막 성전 완공의 역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해마다 ··· 초막절을 지키며 야훼(여호와)를 ··· 예배하게 되리라. 세상의 어느 민족이든지 예루살렘에 올라와 ··· 예배하지 않는 날에는 비를 구경도 못하게 될 것이다. ··· 어느 민족이든지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으면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공동번역 스가랴 14:16~19)

‘초막절’과 ‘비’ 곧 ‘성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어떤 이는 절기와 성령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주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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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지막 날(초막절 끝날)에 예수님은 서서 이렇게 외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올 것이다.’ 라고 하신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앞으로 받을 성령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요한복음 7:37~39)

성령을 받아야 마지막 성전 완공의 역사를 마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제아무리 오래된 신앙인이라도 자신의 의로써 성령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로마서 3:9~10).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면 된다. 성경은 절기를 통해서 우상으로 더럽혀진 성전이 정결함을 받아 성령이 임재하신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열왕기하 23:1~25, 역대하 30:1~27). 곧 성령이 거하실 성전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부분인 것이다(고린도전서 3:16~17, 6:19). 초막절 절기로 몸이 정결케 된 사람만이 하나님께로부터 선물 즉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출처 입력

전 세계 유수 언론들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유일한 곳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조명하고 있는 이유는

절기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이자 성령의 역사 때문입니다.

성령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만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마지막 추수 때로서, 성전 재료를 모은다는 초막절의 의미가 전 세계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가 이루아지는 시대이므로 우리는 추수감사절이 아닌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막절을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

 

먼저는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17:3) 알려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냐면

바로 호세야서를 보면 힘써 알라고 알려주십니다.

 

누구나 아는 하나님을 왜? 힘써 알아야 할까요?

힘써 알아야 하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설명 드릴께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두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인 히브리 원어에는 하나님에 대한 표현이

엘로아흐와 엘로힘 두가지로 쓰여지고 있는데

엘로아흐는 단수의 개념이고 엘로힘을 복수의 개념으로

구양성경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단수가 아닌 복수의 의미로 하나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창세 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실 때도

엘로힘 하나님으로 역사 하셨고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습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우리의 말도 역시 단수가 아닌 복수의 의미 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셨으니

 

그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의 형상으로 만 생각해도

하나님의 형상엔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벨탑의 역사 속에서도

복수의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단수의 하나님이 아니신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이 뿐 아니라 이사야서 에서도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는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니님께서

함께 역사 하신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엘로힘 하나님은

이시대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시고

그 신부에 대한 장면이 바로 우리 어머니로 증거 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 한 분이 아니십니다.

성령과 신부라고 하셨죠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신부는 누구 일까요?

 

 

 

 

 

 

 

 

신부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이 예루살렘이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결국 성경은 창세기 첫 장 부터

계시록 끝장까지 엘로힘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고

 

 

그 엘로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고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OCfriaKYaGg


마음 가득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있는 전시회입니다.
친정엄마랑 꼭 같이 보면 너무 좋은 전시회
다시 돌아 오지 않을 시간들 속에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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