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바다위 거대한 배 한척이 앞에 있는 작은 불빛을 보고 비키라고 경고를 합니다.

하지만 그 작은 불빛은 비켜나긴 커녕 우두커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작은 불빛의 정체는 바로 등대 였습니다.

아무리 큰 배가 비키라고 한들 바다위에 등대가 비킬 수 있겠습니까?

제 아무리 큰 배라 할 지라도 등대를 피해서 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큰 교회라해도 빛되신 하나님의 진리보고 비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진리이고 거짓은 거짓입니다.

그래서 진리에는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진리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가진 하나님의 교회는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습니다.

지킬것과 지켜내야 할 것을 아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유월절을 비롯해 성경의 모든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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