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사가 실린 신문과 잡지
거기에 사랑의 간식 박스를 만들어
친구에게 전해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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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이렇게 좋은 활동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폭풍자랑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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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럽니다.
다들 주변에 코로나라서 우울하다는 사람들만 보다가
너처럼 웃는 사람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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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하는게 단순한 진리가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삶 그자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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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삶을 이끌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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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들을 위해서 맛있는 수제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이쁜데 맛있기도 하니 먹는 즐거움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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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만들고 포장 까지 하면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전달해 주고 싶어서 마음까지 꾹꾹 담았어요


수제 샌드위치를 받는 모두가 행복 하기를 바래 봅니다~
맛있게 드시고
복도 넘치도록 받으시면 좋겠어요~~^^

#1 글을 써야한다는 어떤 부담감

어쩌면 글은 내면을 들어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글을 쓸때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잘 정리해 나가 볼지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에 첫 날 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신앙심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하나님에 대한 글을 많이 쓸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도 그리고 맛집도 함께 공유 할테니
제 블로그에 많은 소통 부탁드릴께요~

#2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는 곳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미래 역사의 어느 한 곳을 기록 할 만큼
새로운 시대를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변해가고 그만큼 새로운 일들이 매일 생겨나고 있지요
하지만 저는 그렇 빠른 변화를 기록하기 보다
조금은 느린것 같지만 제대로된 정석을 기록하려 합니다.
어느날 시간이 흘러
저와 이웃이 되어 있는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따뜻함이 전해져 있기를
작게 소망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는 우리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사람의 주관에 대입 시지키 않는
조금은 넓고 큰 시야를 가진 분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당장 내 생각과 다르다고 쉽게 등을 돌리며 배신을 하는 것 보다
아 이렇구나.. 이런게 있는 거구나.. 하며 이해와 배려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 저랑 이제 부터 잘 지내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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