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옳게 여김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 일까요?

 

하나님께 옳게 여김을 받는 것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축복인지 

알고 나면 이 축복을 꼭 받고 싶으실 껍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옳게 여김을 받는 것엔 관심이 없고

 

그저 많은 사람들이 가는 쉬운 방식으로 믿음을 선택 하곤 합니다.

 

쉬운 방법이 당장은 좋아 보이나결국은

가장 나쁜 결과를 가지고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가장 확실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시는 자들은 

성경의 기록을 보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 입니다,

 

이말씀은 결국 

하나님께 옳게여김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

그럼 어떤 복음을 전하기에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까요?

 

 

 

바로 성경에 있는 진리를 전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엔 어떤 진리들이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일요일예배요?

크리스마스요?

십자가숭배요?

이런것들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도리어 

안식일예배와

유월절 절기

십자가는 우상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이고

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옳게 여김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옳게 여김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그대로 전하는 자들 입니다.

 

그렇게 옳바른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이 받는 축복은

어마어마한 축복 입니다.

 

영원토록 별과 같이 빛나는 축복

모든 축복의 빛을 받는 그런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이 축복을 모두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별과 같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1 글을 써야한다는 어떤 부담감

어쩌면 글은 내면을 들어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글을 쓸때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잘 정리해 나가 볼지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에 첫 날 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신앙심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하나님에 대한 글을 많이 쓸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도 그리고 맛집도 함께 공유 할테니
제 블로그에 많은 소통 부탁드릴께요~

#2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는 곳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미래 역사의 어느 한 곳을 기록 할 만큼
새로운 시대를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변해가고 그만큼 새로운 일들이 매일 생겨나고 있지요
하지만 저는 그렇 빠른 변화를 기록하기 보다
조금은 느린것 같지만 제대로된 정석을 기록하려 합니다.
어느날 시간이 흘러
저와 이웃이 되어 있는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따뜻함이 전해져 있기를
작게 소망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는 우리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사람의 주관에 대입 시지키 않는
조금은 넓고 큰 시야를 가진 분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당장 내 생각과 다르다고 쉽게 등을 돌리며 배신을 하는 것 보다
아 이렇구나.. 이런게 있는 거구나.. 하며 이해와 배려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 저랑 이제 부터 잘 지내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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