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사가 실린 신문과 잡지
거기에 사랑의 간식 박스를 만들어
친구에게 전해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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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이렇게 좋은 활동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폭풍자랑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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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럽니다.
다들 주변에 코로나라서 우울하다는 사람들만 보다가
너처럼 웃는 사람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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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하는게 단순한 진리가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삶 그자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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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삶을 이끌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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