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은 거짓이 없습니다.

성경이 더욱 거짓을 말하면 믿지 못하겠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받은 사람이 분명 존재 하고 있지요

 

 

성경이 약속의 자녀가 영생을 받은 사람이라고 증거한다면

우리는 약속의 자녀가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가 영생을 약속으로 받는 자녀가 되는 것 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지금 까지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

 

먼저는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17:3) 알려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냐면

바로 호세야서를 보면 힘써 알라고 알려주십니다.

 

누구나 아는 하나님을 왜? 힘써 알아야 할까요?

힘써 알아야 하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설명 드릴께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두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인 히브리 원어에는 하나님에 대한 표현이

엘로아흐와 엘로힘 두가지로 쓰여지고 있는데

엘로아흐는 단수의 개념이고 엘로힘을 복수의 개념으로

구양성경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단수가 아닌 복수의 의미로 하나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창세 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실 때도

엘로힘 하나님으로 역사 하셨고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습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우리의 말도 역시 단수가 아닌 복수의 의미 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셨으니

 

그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의 형상으로 만 생각해도

하나님의 형상엔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벨탑의 역사 속에서도

복수의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단수의 하나님이 아니신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이 뿐 아니라 이사야서 에서도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는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니님께서

함께 역사 하신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엘로힘 하나님은

이시대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시고

그 신부에 대한 장면이 바로 우리 어머니로 증거 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 한 분이 아니십니다.

성령과 신부라고 하셨죠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신부는 누구 일까요?

 

 

 

 

 

 

 

 

신부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이 예루살렘이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결국 성경은 창세기 첫 장 부터

계시록 끝장까지 엘로힘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고

 

 

그 엘로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고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은 육체를 입고 오셨을까요?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 것 맞습니다.

 

예언에 따라 성령시대에 등장을 하셔야 하는데요

 

잠깐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께요 
 
초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많은 비유의 말씀을 주셨어요
비유가 아니면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고  기록하시며
비유를 통해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들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창세부터 감추인게 무엇 일까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비밀은 과연 무엇 이였을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비밀 중의 비밀이 무엇이였는지 

 

그것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골로새서에 비밀이 누구라고 기록이 되어 있었나요?
 
그리스도가 비밀이라고 말씀 하셨죠.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언제 그리스도가 비밀이였던 적이 있었나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는 바로 여자형상의 하나님 즉 어머니하나님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왜인지 창세기를 통해 알려 드릴께요
 
창세기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하나님이신 복수형태의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를 함께 하셨음을
알려주시는 중요한 장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남자형상인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모든 창조를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를 함께 하셨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십니다.
 
창세로 부터 감추이신 그 하나님 바로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입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바로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럼 왜 지금껏 단 한번도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등장 하지 않으 셨을 까요?
 
그것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창세이후 계시록 끝에 등장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대 등장하시는 성령과 신부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 계신가요?
 
바로 생명수 입니다.
 
즉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지금까지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은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은 알지 못했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미리 2000년전에 비유로 예언을 해두신 것입니다.
 
창세로 부터 감추인 비밀인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결단코 생명수를 받지 못합니다.
 
그 말씀은 결국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더 궁금한 사항은 꼭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나면 지금 이시대의 구원자를 깨달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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