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은 거짓이 없습니다.

성경이 더욱 거짓을 말하면 믿지 못하겠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받은 사람이 분명 존재 하고 있지요

 

 

성경이 약속의 자녀가 영생을 받은 사람이라고 증거한다면

우리는 약속의 자녀가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가 영생을 약속으로 받는 자녀가 되는 것 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지금 까지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MQ-G2DeZ9vE

 
하나님의교회는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상도 많이  받는 교회다.
 
그렇지만 좋은일은 하는데 사람을 믿는 교회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아무리 선한행실을 하는 곳이라도 자신의 생각으로 기준을 삼으니 올바른 판단이 되지 않겠지요
 
그럼 간단하게 왜 성령과신부 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께서 하나님이신지 설명을 드리겠습나다.
 
 
 
 
성경 계시록에 보면 성령과 신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는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생명을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죠
 
그런데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준다는것은
 
성령과 신부는 우리에게 구원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성령의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을 지닌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여성적 형상을 지닌 어머니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생명수를 받고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성령과 신부를 만나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만나고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무엇 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구원을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구원자를 아는 방법은 오직 성경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알게 되었는데
 
그 구원자가 보잘것도 없고 아무리 봐도 사람인데 구원자로 믿지 못 할 모습이라서
 
구원자가 아닌 걸 까요?
 
성경이 정확히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증거하는데
 
그래도 그렇지만... 이란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아니라고 단정을 지을 수 있을까요?
 
사람은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될 그런 일들로 기준을 삼게 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구원자라는 것을 입으로 증거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으로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만이 가져올 수 있으며 하나님만이 알려주실 수 있는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을 가져오신 그분을 성경은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안상홍님께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해 주셨고 하늘 어머니를 세워주시며

 

어머니를 따른다고 친히 기록해 두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기록 역시 성경으로 증거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상하게 보이세요?
 
오히려 성경에 기록된 구원자를 제대로 알 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으실까요?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상도 많이 받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도 너무 좋은데 
 
딱 하나 사람을 믿는 것 같아서 이상하세요?
 
예수님도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럼 그역시도 믿지 못할 이상한 종교 아닌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을 이시대 이상하다고 하진 않죠

 

그럼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지금 질문자님 처럼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여겼다면 

 

어떨까요?

 

그시대 이상한 예수님은 지금 이시대 구원자 였습니다.

 

이시대 이상하다 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은 결국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더욱더 확실하게 나타나겠지요

 

시각을 좀 더 넓게 하시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제대로 이해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

 

먼저는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17:3) 알려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냐면

바로 호세야서를 보면 힘써 알라고 알려주십니다.

 

누구나 아는 하나님을 왜? 힘써 알아야 할까요?

힘써 알아야 하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설명 드릴께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두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인 히브리 원어에는 하나님에 대한 표현이

엘로아흐와 엘로힘 두가지로 쓰여지고 있는데

엘로아흐는 단수의 개념이고 엘로힘을 복수의 개념으로

구양성경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단수가 아닌 복수의 의미로 하나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창세 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실 때도

엘로힘 하나님으로 역사 하셨고

그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습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우리의 말도 역시 단수가 아닌 복수의 의미 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셨으니

 

그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의 형상으로 만 생각해도

하나님의 형상엔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벨탑의 역사 속에서도

복수의 하나님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단수의 하나님이 아니신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이 뿐 아니라 이사야서 에서도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는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 하니님께서

함께 역사 하신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엘로힘 하나님은

이시대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시고

그 신부에 대한 장면이 바로 우리 어머니로 증거 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 한 분이 아니십니다.

성령과 신부라고 하셨죠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신부는 누구 일까요?

 

 

 

 

 

 

 

 

신부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이 예루살렘이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결국 성경은 창세기 첫 장 부터

계시록 끝장까지 엘로힘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고

 

 

그 엘로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고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재림은 없고 오직 강림만 있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오셨습니다.

재림하시어 구원을 알리셨습니다.

왜 무조건 강림만 있다고 단정하시나요?

성경은 재림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디.. 그 생각을 버리고 한번이라도 들어보셔요..

한번이라도.. 알아보세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날짜를 알고 계신가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 하시고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신것 뿐 아니라
날짜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유월절의 날짜가 언제 인지 아시나요?
바로 성력 1월14일 저녁입니다.
 
이 역시 성경의 기록에 있습니다.~
 
 




성경대로 모든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력1월14일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유월절을 지키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유월절날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반드시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날에나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다고 해서 
유월절의 축복인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런거라면 예수님께서 성경에 그렇게 기록을 해 두셨을 겁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기록 하지 않으시고
무교절의 첫날을 기다리시고 
유월절을 예비하고 준비된 상태에 그 밤에 유월절을 제자들과 지키시면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 유월절을 대대에 지키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에도 기록된 날짜이고
신약에도 기록된 날짜입니다.
 
 
정확한 날짜에 지키는 유월절 
그리고 그날에 먹는 떡과 포도주 만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을 기다려서 성력 1월14일 저녁에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날짜와 지키는 예식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성경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세워 주실수 있는 
하나님의 증표인 유월절을
지금 이 시대 안상홍님께서 
성경대로 알려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꼭 영생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많이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진리를 전해들은 분들 중에 

저녁 말고 오전은 없느냐고 물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배의 시간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유월절을 오전이나 오후가 아닌 해질때 드려야 하는 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을까요?

 

출애굽기 12:5~6
너희 어린양은 흠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 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구약 성경에 최초로 지키는 유월절 장면 입니다.

 

이때 유월절은 언제 지켰습니까?

바로 해질때 입니다.

왜 그렇게 지켰을 까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유월절을 지킨 것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해질때 지킵니다.

 

아무때나 지키는 유월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성경그대로 지키는 유월절의 축복을 모두가 받기를 바래 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갈림길 앞에서의 선택은?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어떤길로 가시길 원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모두다 생명의 길 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럼.. 과연 생명의길과 사망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백성에게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예레미아 21장 8절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에 생명의길과 사망의 길을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생명의 길은 무엇이고 사망의 길은 무엇 일까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장13절

 

성경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 좁고 협착해서 찾는이가 적다고 기록 합니다.

 

그럼... 좁고 협착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생명을 주는 그것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찾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애써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려고 하신

그길이 어디일까요?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10장10절

 

예수님이 오신 이유도 생명을 주러 오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예수님은 생명을 어떻게 주셨을 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6장53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새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22장19절

 

예수님은 바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는 진리인 유월절의 진리를 통해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유월절을 모르고 ! 안지켜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생명의 길을 찾는 적은 무리가되어서 

반드시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것을 알기보다 올바르고 제대로 된것을 알고 지키는 구원받는 백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은 육체를 입고 오셨을까요?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 것 맞습니다.

 

예언에 따라 성령시대에 등장을 하셔야 하는데요

 

잠깐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께요 
 
초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많은 비유의 말씀을 주셨어요
비유가 아니면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고  기록하시며
비유를 통해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들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창세부터 감추인게 무엇 일까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비밀은 과연 무엇 이였을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비밀 중의 비밀이 무엇이였는지 

 

그것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골로새서에 비밀이 누구라고 기록이 되어 있었나요?
 
그리스도가 비밀이라고 말씀 하셨죠.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언제 그리스도가 비밀이였던 적이 있었나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는 바로 여자형상의 하나님 즉 어머니하나님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왜인지 창세기를 통해 알려 드릴께요
 
창세기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하나님이신 복수형태의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를 함께 하셨음을
알려주시는 중요한 장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남자형상인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모든 창조를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를 함께 하셨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십니다.
 
창세로 부터 감추이신 그 하나님 바로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입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바로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럼 왜 지금껏 단 한번도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등장 하지 않으 셨을 까요?
 
그것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창세이후 계시록 끝에 등장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대 등장하시는 성령과 신부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 계신가요?
 
바로 생명수 입니다.
 
즉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지금까지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은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은 알지 못했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미리 2000년전에 비유로 예언을 해두신 것입니다.
 
창세로 부터 감추인 비밀인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결단코 생명수를 받지 못합니다.
 
그 말씀은 결국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더 궁금한 사항은 꼭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나면 지금 이시대의 구원자를 깨달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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